블리치의 자라키는 힘만쎄서 단순 베는 싸움에선 최강이라 할 수 있겠죠.

 

허나 능력 상성 싸움에서는 완전 최악이란게 느껴진 지난 영왕왼팔과의 전투.

 

 

 

다행히 사신 중에 머리 제일좋은 마유리와 다니던 자라키는...

 

 

 

외계인처럼 생긴 퀸시에게 신경공격을 당해서 오른팔이 미쳐버림.

 

 

 

근데 그걸 또 무식하게 뽑아버림.상남자..아니 쌍남자 !!!

 

 

 

자라키 측근들은 다 전투형인지라 아예 나설 생각 없고 숨어서 구경만.

 

 

 

마유리의 부대장이 자라키 지혈해줌.

 

 

 

이후 지혈이 되자 마유리 말안듣고 또 무식하게 같은 공격하던 자라키.

 

 

 

그덕에 털려버려서 마유리가 직접 출동해서 그냥 잠재워버림.

 

 

 

잠재우는 것은 소쇄신장을 써서 청각으로 자라키를 일단 봉인.

 

 

 

그리고 본인이 이 왜계인 퀸시와 싸우는데, 신경공격으로 우위를 점함.

 

그래도 남은 퀸시놈들 중에서 메이저급인지라 쉽게 잡히진 않을 듯 함.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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