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요즘의 초등학교는 이런 짓을 하네요.
옛날에도 이런게 있었지만, 이거는 옛날과는 다르게 아주 교묘하게 재산? 경제수준? 등을 조사하는 것 같은데요.
활동지라는 명목하에 주제는 우리 아빠 자동차.
내용은 아빠의 자동차를 소개해달라고 합니다.
헐..
슈발..
그럼 차 없는 집은 완전 부끄러워란 그것인가요?
차량명, 차번호, 차량색깔, 그외 이것저것...
근데 이거 사실 차량이 뭔지 조사해서 경제환경을 조사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차가 없는 집 아이들의 입장은 생각안하는 건가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