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 거듭된다는 우리나라.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균일가 생활용폼점인 다이소는 소비자들에게 크게 매력적인가봅니다.

 

적은 비용으로도 탕진이란 재미를 누릴 수 있다는 다이소는 1997년 1호점 개점 후, 20년만에 1,200 호점 개장을 앞두고 있다네요.

 

다이소 매장 임대료는 전세 월세 판매가의 7 ~ 10퍼센트 수수료 지급방식이라 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합니다.

 

취급 품목수는 32,000 여종에 매월 새로이 600 여종의 신상품등이 나오고 있고 잘 팔리지 않는 것들은 기부 등으로 처리되고 있다죠.

 

고용직원은 아르바이트 포함 1만여명에 4대보험 혜택받는 정직원은 84,000 여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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