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투자그룹 회사가 스페인 출신의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의 잠재적인 스타성을 예견한 것일까요?
어느 유명 중국투자그룹이 모라타를 중국프로축구 슈퍼리그로 데려오기 위하여 거액의 투자금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계약제의내용은 5년 계약에 매 시즌 3,500만 유로...한화로 약 433억을 주는 것이라 밝혔는데요.
올시즌이 끝나고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꼽히는 모라타가 돈의 유혹에 중국리그로 갈 수 있을 지도 모를 가능성이 제기된 셈인데요.
하지만 스페인 언론들은 모라타의 아시아행은 거의 가능성 없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네요.
젊은 나이에 준수한 실력, 뛰어난 잠재력,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모라타...
차기시즌 그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