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이끌던 시절의 위르겐 클롭 감독.

 

그는 이때부터 상당히 열정적인 감독으로 명성이 자자했죠.

 

선수들에게 아주 과격한 액션을 취하기도 했던 인물인데요.

 

당시 경기에서 승리하고 자기선수에게 싸닥을 날려 화제가 되기도...

 

바로 이장면입니다.

 

 

이날 데뷔전을 가지고 승리에 힘을 보태었던 수비수, 마리안 사르 선수.

 

선수들에게 포옹을 해주다가 사르차례가 오자..갑자기..싸닥션 어택 !!!

 

사르는 맞고나서 깜놀?? 한 표정.

 

아무튼 재미나네요.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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