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보면 꼭 남의 얘기는 절대 안듣는 애들이 있습니다.
성격자체가 융통성 없이 그냥 지얘기 지주장이 다 맞다란 애들.
특히나 이런애들이 한명이 아니고 2명이상이면 줠라 잘싸워요.
애초에 지얘기만이 진리인 줄 알고있으니 상대와 마찰만 있을뿐.
싸우는거 볼때마다 좀 지들끼리 만나서 싸우든가하지,
진짜 쓸데없이 친구들 다 있는데 분위기나 망쳐버리죠.
으휴...증말 왜그리들 지내는건지...이해가 전혀 가지 않습니다.
친구들끼리보면 꼭 남의 얘기는 절대 안듣는 애들이 있습니다.
성격자체가 융통성 없이 그냥 지얘기 지주장이 다 맞다란 애들.
특히나 이런애들이 한명이 아니고 2명이상이면 줠라 잘싸워요.
애초에 지얘기만이 진리인 줄 알고있으니 상대와 마찰만 있을뿐.
싸우는거 볼때마다 좀 지들끼리 만나서 싸우든가하지,
진짜 쓸데없이 친구들 다 있는데 분위기나 망쳐버리죠.
으휴...증말 왜그리들 지내는건지...이해가 전혀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