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FPS게임들 중에 가장 인지도 높은 서든어택.
최근에는 엄청난 그래픽으로 후속작이 나와서 더더욱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같은 서든어택을 하는 사람들 중에 스나이퍼 사용자들은 특유 버릇이 있죠.
한번 탄을 쏘고 난 후에 단총이나 칼로 무기를 바꾸었다가 다시 저격총을 드는 것.
이렇게 하면 좀 더 빠르게 저격 준비를 하고, 쏜 후에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장점.
그런 버릇이 만약 실제 전쟁에서 반영된다면?!
하...설마 군대가서 저런 짓을 하는 사람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