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똘망똘망해 보이는 한 소년.
이 소년은 자라서 세계에 내노라하는 선수들의 위에 있단 평을 받으며,
아르헨티나 선수와 함께 최고선수란 칭호를 받게 되는데 그 이름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호날두의 소년기시절 모습입니다.
어린시절 상당히 불우한 생활을 겪었었다는 호날두.
하지만 피나는 훈련을 거듭하며 재능에 노력을 더하여 현재 위치에 섰죠.
정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란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인물임이 분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