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근처에 이리저리 공사하는 곳이 많이 생겼네요.
특히나 주택들을 허물고 원룸 건물을 올린다고 오랜기간 공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더욱이 평일은 그렇다쳐도 오늘같은 토요일에도 아침부터 공사소리가 시끌시끌.
잠귀가 밝은 저로써는 정말 괴로울 뿐입니다.
아휴...주말이라도 좀 푹좀자고픈데 .. 평일엔 학교간다고 늦잠못자고, 휴일엔 공사때문에..
다크써클이 안없어지겠엉.
우리집 근처에 이리저리 공사하는 곳이 많이 생겼네요.
특히나 주택들을 허물고 원룸 건물을 올린다고 오랜기간 공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더욱이 평일은 그렇다쳐도 오늘같은 토요일에도 아침부터 공사소리가 시끌시끌.
잠귀가 밝은 저로써는 정말 괴로울 뿐입니다.
아휴...주말이라도 좀 푹좀자고픈데 .. 평일엔 학교간다고 늦잠못자고, 휴일엔 공사때문에..
다크써클이 안없어지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