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과거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요.
뭐 그의 이야기는 여러번 영화화 되어서 이젠 질릴 법도 하겠지만 참 연출을 잘 했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보고난 후에 좀 암울한 느낌이 여지없이 들었습니다.
대체 왜 그랬는지...좀 더 다른 선택을 할 수는 없었는지?!
개인적으로 송강호 씨의 연기..좋았는데 극중에 몰입되다 보니 좀 미운감도 있었습니다.
인물이 소심하다고나 할까?!
영화 사도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과거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요.
뭐 그의 이야기는 여러번 영화화 되어서 이젠 질릴 법도 하겠지만 참 연출을 잘 했더군요.
그리고 역시나 보고난 후에 좀 암울한 느낌이 여지없이 들었습니다.
대체 왜 그랬는지...좀 더 다른 선택을 할 수는 없었는지?!
개인적으로 송강호 씨의 연기..좋았는데 극중에 몰입되다 보니 좀 미운감도 있었습니다.
인물이 소심하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