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키우고잡네..

2016. 5. 18. 19:14

참 심심하다.

 

주변에 친구 지인들 만나도 항상 하는 것은 똑같고 지루하고..

 

그렇다 보니 좀 더 다른 것들과의 교감을 느껴보고 싶다.

 

그럴때 가장 많이 생각나는 존재가 바로 개가 아닐까?

 

사람과 아주 친한 동물.

 

특히나 개들은 교육만 잘시켜놓으면 유용하기도 하고 말도 잘듣고...

 

물론 털문제가 좀 걸리긴 하지만 관리 좀 잘해주면 될 것이고..

 

이런생각에 요즘 개를 한마리 키워보고픈 생각이 든다.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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