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심심하다.
주변에 친구 지인들 만나도 항상 하는 것은 똑같고 지루하고..
그렇다 보니 좀 더 다른 것들과의 교감을 느껴보고 싶다.
그럴때 가장 많이 생각나는 존재가 바로 개가 아닐까?
사람과 아주 친한 동물.
특히나 개들은 교육만 잘시켜놓으면 유용하기도 하고 말도 잘듣고...
물론 털문제가 좀 걸리긴 하지만 관리 좀 잘해주면 될 것이고..
이런생각에 요즘 개를 한마리 키워보고픈 생각이 든다.
참 심심하다.
주변에 친구 지인들 만나도 항상 하는 것은 똑같고 지루하고..
그렇다 보니 좀 더 다른 것들과의 교감을 느껴보고 싶다.
그럴때 가장 많이 생각나는 존재가 바로 개가 아닐까?
사람과 아주 친한 동물.
특히나 개들은 교육만 잘시켜놓으면 유용하기도 하고 말도 잘듣고...
물론 털문제가 좀 걸리긴 하지만 관리 좀 잘해주면 될 것이고..
이런생각에 요즘 개를 한마리 키워보고픈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