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을 이용한 재난재해 상황에 대한 구호 경진대회 소식.
2015년 6월4일에 서울 태봉로 KT연구계발센터서 드론재난구호 경진대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해당 대회에서는 사전심사에 밴쳐기업, 대학교, 일반인들 중 10개 팀이 선발되어 3D프린팅으로 만든 드론들을 조종해서 결선을 펼쳤고 여러 재난상황이나 구조 대상에 대한 상황 파악과 장애물들을 피하여 구호물품 등을 빠르게 전달하는게 주 미션이었다죠.
KT관계자에 따르면 각종 재난이나 위급한 상황 속에서 3D프린팅 드론들이 활용되어서 사람들 안전도모와 생명보호할 창의적 기술을 만들고 이것을 실용토록 마련한 행사라하면서 앞으로 이같이 국민들 아이디어를 모은 창의적인 재난구호 기술력을 드높이고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밝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