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유럽 크로아티아인들의 위협적인 히든나이프 ■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유고연방의 국가들끼리는 서로를 해치는 일도,
상당수 있었다는데 바로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가 그러한 관계였다죠.
특히 그들은 야세노바츠 강제수용소에서 서로를 해하는 일이 많았다는데요.
그당시 크로아티아인들이 위험천만한 장갑칼을 가지고 세르비아인들을 해하였답니다.
▲ 전쟁당시에 크로아티아인들이 사용했던 장갑 히든나이프.
이 장갑칼은 마치 손목보호대처럼 생긴 가죽 장갑형태로 그속에 칼이 숨겨진 것.
정말 당대의 사회상은 너무나도 섬뜩하고 불안했던 시절이었던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