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난 주말..심심하게 방 to the 콕 만을 징하게 보냈습니다.

 

이러한 내기분을 확실하게 표현해줄 뭔가 우수에 젖은 듯한 그림.

흐린날의 수채화라는 그림.

왠지 비가오는날 따스한 커피를 손에 들고 바라보면 좋을 듯한 그림이긴 한데요.

 

 

 

지금 바깥은 날씨가 딱 이꼬라지네요.

 

지난주도 내내 비오는 날과 흐린날의 연속이었는데, 이번주에도 이런 날씨와 더불어 비소식만 들려오고 있습니다.

 

진짜 요즘 날씨는 왜이런거죠??

 

정말 딱 질색인 날씨의 연속입니다.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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