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겨울시즌만 되면은 진짜 마치 유니폼처럼 다들 입고다니는 외투하면 바로 노스페이스 패딩이 아닐까싶다.

 

과거 2000년 초반쯤이었나?

 

엄청 가벽고 따뜻한 패딩으로 혜성처럼 등장해 중 고등학생들을 열광에 빠뜨렸던 노스페이스 패딩.

 

하지만 더 이전엔 이녀석들 보다 더한 녀석들이 있었으니...  



바로 코트계의 노스페이스라 불리던 배이지색상의 더플코트 !!!

떡볶이코트 라고도 부르던 바로 그 코트 !!!

한때 노스페이스만큼이나 많이 입었었죠.

필자역시 초등학교때 입고다녔는데 반친구 대부분이 입고있었다능 !

 

더플은 옵션 !!!

 

Posted by 블·甲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