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희한하게 응급차들이 많이 다니네요.


다행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응급차는 아닌거 같은데.. 심심하면 싸이렌이 울립니다.


좀 심각할 정도로 많이 다니던데요.


그냥 응급차들이 환자없는데 빨리 가려고 싸이렌 울리는건지..


아니면 진짜 사건사고때문에 싸이렌 울리며 다니는건지..




딱 이번주부터 하루에 세네번은 싸이렌 울리며 달리는 응급차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게 전부 응급환자를 위한 것이면 참 안좋은 것인데 말이죠.


으음...참으로 겁나는 세상인 듯 싶습니다.. 쩝..


그냥 쓰다가 보니까 왠지 뻘글이 된 듯한 느낌이..끙..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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