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겪는 가운데 세리에A 선수 중 최초로 코로나19 감염확진을 받았던 유벤투스의 다니엘 루가니.


그런데 그의 여친까지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고 하네요.




루가니의 여친 미켈라 페르시코는 최근 코로나검사를 받았는데 양성판정을 받았고 역시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루가니는 현재 토리노에 있는 호텔에 격리 되어있다고 하며, 심각한 증상은 없다고 하네요.


여친인 페리시코도 SNS를 통하여 양성이라 할 지라도 특별한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건강한 상태라고 소식을 알렸답니다.




훈남 훈녀 커플... 뭐 워낙이 건강한 두사람이라서 양성이라 할 지라도 크게 건강상에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네요.


평소 건강상태와 면역력이 아주 중요한 듯 보입니다.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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