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네요.


저는 이상하게 비가 오는 날이면 항상 국수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하루를 마감하며 친구를 끌고 국수집으로...


그리고 왠지 맵삭하게 먹고 싶어서 얼큰한 김치팍팍 김칼 짜안 !



이거이거 완전 맛이 와따랍니다.


사진 속에는 안보이지만 땡초들이 얼큰하게 만들어주고 김치도 존맛탱 !


오늘도 잘먹었습니당 !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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