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이 끝나고 시원해지면서 왠지 식욕이 폭발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어마어마하게 먹었습니다.


쿨럭...


그덕분에 살면서 가장 최고로 살이 찐 것 같네요.


흐규흐규..


다음 여름대비, 담금질에 들어가기로 했는데요.



목표는 딱 이정도..


식스팩이 선명하지 않아도 되요.


어깨 삼각근, 승모근, 이두, 가슴과 허리를 이정도로 목표합니다.


휴우..


그간 맛난거 많이 먹다가 이제 식단조절하려니 골치아프네요.


흑흑...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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