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도넛박스들은 분홍색을 띄고 있죠.
실제 분홍색박스를 볼때에 침넘어간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는데, 미국에서는 많은 도넛점포들의 도넛박스가 아무것도 적히거나 그려지지 않은 분홍색 박스라네요.
이러한 가운데 도넛박스가 분홍색인 이유가 그냥 처음부터 그래왔기에 쭉 이어진것이라 하던데, 실제로 오랜기간 원조도넛샵을 운영한 가게사장의 말로는 처음엔 도넛박스가 흰색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1980년대 흰박스를 보내주던 공장이 문을 닫았고 이후 새로운 거래처로 웨스코로 불리던 피코리베라회사를 택했는데 이곳에서 1개에 10센트짜리 핑크색 박스를 보내왔고 이것을 도넛담는데 쭉 써왓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이 일반화 된 것...
어찌보면 아주 사소하면서도 몰랐던 사실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