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무엇을 먹고있을대는 그나마 가만히 놔둔다는 말이겠는데요.

 

하지만 먹고있는 중에 구박당할때...때때로 눈물이 나기도 하더군요.

 

 

시험을 못쳤긴 한데...

 

지난번에 시험성적표 집에 날라온 날...

 

저녁에 떡볶이 사와서 먹고있는데 집에 와서 날 엄청 구박하는 부모님.

 

갑자기 서글펐는지 눈물이 또르르...

 

근데 눈물을 보시고 애처로워하시긴 커녕, 가지가지한다고 또 구박...

 

쳇쳇...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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