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오늘 아침에 카카오톡으로 찍어준 유머게시글의 내용입니다.

 

내용은 어느 한 엔지니어가 병원을 개업하기로 결정하고 독특한 병원을 개업했단 내용인데요.

 

이 병원은 단돈 500달러로 모든 병을 고쳐준다는 것.

 

실패할 경우 1천달러를 보상한다니, 병원을 찾는 사람들에겐 밑져야 본전 이상이겠죠?

 

그렇게 개업한 병원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졌을까요?

 

 

진짜로 이런 병원이 있다면....???

 

정말 신상 다 털리고 개욕을 먹었겠죠?!?!

 

안봐도 한국 !! 캬캬.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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