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쁜 외국 어린남매 영상이 인상적이라서 한번 퍼왔습니다.
무슨 도랑??? 하수구??? 같은 곳을 두고, 자신은 건넜지만 작아서 건너기가 힘든 여동생을 걱정하던 오빠.
그래서 이리저리 고심끝에 여동생이 편하게 건너올 수 있도록 다리를 놔주는데요.
그 다리가 바로 자기 자신이네요.
살신성인이 어떤 것인지 확시히 보여주는 오빠.
너무너무 이쁘고 착한 마음씨가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
동생도 얼마나 오빠가 믿음직스러울까요?!
정말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장면이네요...흐뭇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