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킹덤 연재분을 보고왔습니다.

 

이번 연재는 그냥 바지오를 위한 바지오의 바지오편이라 할 수 있겠더군요.

 

 

조나라로 쳐들어간 진나라.

 

그리고 양단화군과 비신대가 협공으로 성을 공략하는데,

비신대의 궁사들 도움으로 성에 올라간 산족의 전사들.

 

이중에 양단화군의 최강전사, 바지오가 있었습니다.

 

 

 

그는 그냥 혼자서 썰고 또 썰어버리는데요.

 

 

조나라 병사들이 떼거지로 덤벼들어도 그의 무력앞에 추풍낙엽.

 

그리고 산족병사들이 성문을 열어서 비신대 침투.

 

뭐 침투하여 정리하는 것은 비신대이겠지만, 그래도 바지오의 활약...

 

이것이 대박이었습니다.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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