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이제 가는 듯 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다가왔다는 의미겠죠?

 

이같은 봄에는 정말 경치가 좋은 곳들이 입소문타죠.

 

봄기운을 만끽하려고 사람들은 많이들 이런곳들을 다니는데요.

 

저도 이렇게 경치쩌는곳을 다니고픈데, 특히나 차서서 느긋한 드라이브로...

 

창문을 열고 봄바람을 살랑살랑 맞으며 천천히 그곳을 달리는 기분...

 

이런 것을 느끼고 싶어요.

 

하지만 저는 어리고 돈이 그만큼 없죠.

 

그렇기에 오늘도 열심히 내 할 일을 하면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그날을 꿈꿉니다.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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