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와서 그런가?
요즘에 야외에서 단체미팅같은걸 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무슨 미팅이나 이벤트 대행사, 결혼정보회사 등등 다양한 업체 등에서 이런 것을 주최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 공원이나 야외 휴양지 등에서 우르르 모여 소개하고 장기자랑하고 무슨 발표같은거 하고...구경하는 저마저도 살짝 낯뜨겁더라구요.
또 보면 여자들은 대부분 가만히 앉아서 받는 위주이고, 남자들이 자기들을 많이 어필해야하던데...으으...솔직히 뭐랄까? 뭔가 어색하고 어설픈 그런 분들이 많아서 구경하는데도 얼굴이 화끈화끈.
정말이지 이런거 하면 부끄부끄하지 않을까 참으로 궁금할 따름입니다.
뭐 부끄럽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