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엘클라시코 더비 라이벌전의 한 장면을 보게 되었네요.
몇시즌 전의 경기 장면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요.
레알마드리드의 코앤트랑 선수가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선수와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
여기서 네이마르가 코앤트랑한텐 머리 박치기도 시전하고 손까지 깨물려고 하는데요.
갑자기 포스를 가득 장착한 페페가 다가와서 목덜미를 잡자 깨갱해버리는....
왠지 측은하기도 하고, 왠지 귀엽기도 하고...크크크...
재미난 엘클라시코 더비 라이벌전의 한 장면을 보게 되었네요.
몇시즌 전의 경기 장면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요.
레알마드리드의 코앤트랑 선수가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선수와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
여기서 네이마르가 코앤트랑한텐 머리 박치기도 시전하고 손까지 깨물려고 하는데요.
갑자기 포스를 가득 장착한 페페가 다가와서 목덜미를 잡자 깨갱해버리는....
왠지 측은하기도 하고, 왠지 귀엽기도 하고...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