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 말이 안나온다.

 

일본의 한 대학생이 만든 웅장한 시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바로 아래의 시계이다.

 

도호쿠 예술 공과대학 디자인 공학부 프로덕트 디자인학과의 4학년생이 만들었다는 이 시계.

 

이 시계는 그의 졸업작품이라고 하는데, 이름은 "펜으로 시간을 스는 시계"

일정 시간이 되면 시계 전체가 톱니바퀴와 같은 구조로 움직이며 시간이 적힌 화이트보드를 지우고 새로운 시간을 쓴다.

 

근데 마치 이건 애니메이션 같은데서나 나올법한 그러한 퀄리티의 시계?!

 

아무튼 제작하는데 엄청난 공을 들였을 것이라 예상하는 바이다.

Posted by 블·甲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