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일 연짝 추석연휴..

 

드디어 마지막 날을 남겨두고 있네요.

 

친척들과 좋은 시간을 많이 보냈긴 한데, 역으로 만나기 싫은 사람들과도 만나는 시간도 있었죠.

 

걔 중에 너무나도 싫은 아는척하는 사람들.

 

완전 기초적인 지식도 없으면서 자신의 얕은...어디서 흘려들은 듯한 얘기를 일반화인 마냥 얘기하고 큰소리로 우기는데...와...진짜 상종못할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싶더군요.

 

너무나도 짜증나는 상황들..

 

그냥 노답...모르면 좀 짜져있으시던가...휴우...이런 사람들은 정말 정이 팍팍 떨어짐.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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