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선수가 골을 넣으면 시전하는 호우쎄리모니.

 

공중 반바퀴 돌고 팔 다리를 쫙 펴면서 마치 기모으는 듯한 포즈.

 

이 세리모니가 올림픽에 등장했었더군요.

 

 

복싱경기에서 상대를 이긴 우즈벡선수가 갑자기 링 한가운데로 뛰어들며 !!!

 

호우 !!!

 

 

 

이거 본 관계자들이나 관중들, 꽤나 재밌어 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축구모르면 뭐하나 싶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Posted by 블·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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