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甲
명품가방들이 명품변기됬다
블로그 마스터
2019. 6. 17. 15:31
무려 1억이 넘는 미친변기가 등장했다.
루이비통 특유의 모노그램 엠블럼 가죽으로 장식된 이 변기.
루이비통에서 제작한 것은 아니고 LA출신의 아티스트인,
일마 고어란 이가 만들었고 루이비통 정품 가방 24개를,
분해시켜서 3개월동안 특수제작한 제품이라고 한다.
하...미친...
이미 해외 각종 매체를 통해 방송되고 유명세를 탔는데...
실제로 용변을 볼 수 있고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배송비 포함 10만달러..
한화 1억 1천 1백만 정도...
내부까지 황금색...하...
설마 진짜 금은 아니겠지?!?!
그런데 이거 루이비통의 허락 없이 유통되면 안되지 않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