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AI가 직원해고에도 영향끼침

제프 베조즈가 1994년 시애틀에 설립했었던 미국의 전자상거래 온라인 커머스.

현재는 전세계 13개국에서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온라인 상거래를 하는 업계에서 세계제일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기에 그만큼 그들의 물류센터는 방대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물류센터의 대한 관리를 현재는 컴퓨터 AI가 도맡아서 하며 직원에 대한 해고여부까지 결정한다는 것.

아마존의 AI시스템은 직원들의 쉬는 시간 등을 추적하며 과도하게 현장을 오래 비우면 자동 경고를 보내고 이것이 누적 시에, 해고까지 이어질 수 있고 또한 생산성의 양도 측정하여 관련부분에 참고한다는 것.

물론 아마존 측은 마지막에 관리자가 데이터를 확인하고 결정하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이미 모 물류센터에서는 수백명의 직원들이 해고되었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