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이 시작된 이후로 애들사이에서 이젠 새로운 돈벌이라고 얘기 나오고 있는 것이 있죠.
바로 어린이 보호구역 같은 곳에서 일부러 차에 치이려고 하는 짓거리..
위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저속으로 조심히 가고 있는 차량 옆으로,
꼬마아이가 가만히 서있다가 일부러 차량에 뛰어들려 하고 있죠.
이렇게 사고가 난다면 황당하게도 묻고 따지지말고 무조건 운전자 과실...
진짜 황당한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려는 아이들의 모습도 소름끼칠 정도네요.
으휴... 세상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