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꺼리 甲
버거킹감자가 딴푸드점보다 굵고맛남
블로그 마스터
2016. 4. 4. 12:21
패스트푸드 점에 가보면 항상 세트메뉴에 따라오는 녀석.
프렌치 프라이 감자 메뉴.
뭐 좋아라하니까 그만큼 수요에 따라 공급이 있는 것인데 요즘 너나 할 것없이,
패스트 푸드점들은 감자 상태가 얇고 싱싱하지 않아서 왜 이걸하나 싶기도 함.
하지만 버거킹의 감자들은 뭔가 틀리다능.
일단 감자썰린 것도 굵고 단단한 느낌으로 프렌치 프라이구나 하는 강렬한 느낌.
이래서 햄버거가 좀 비싼감이 있더라도 필자는 버거킹을 자주 애용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