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甲

젤안타깝던 역도계소식

블로그 마스터 2016. 3. 8. 18:29

 

 

작년 2015년 6월경이었나..

 

정말 역도계에서 아쉬운 소식을 인터넷에서 접하게 되었었죠.

 

바로 아시안게임 역도스타로 이름 날렸던 김병찬씨가 홀로 자택에서 별세한 것.

 

 강원도 춘천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주었었는데요.

 

김병찬씨는 19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내며 이름날렸고,

1991년, 1992년에는 아시아 역도 선수권대회서 각기 3관왕을 따낸 바 있고,

199년 세계역도 선수권 대회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바 있죠.

 

 

 

허나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후, 메달 연금이 최저생계비 지급기준보다,

3만원많은 문제로 최저생계비 지원을 받지 못하여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효율적이지 못하고 유연하지 못한 정책이 아닌가 싶구요.

 

하지만 실제로 이같은 명확한 규정이 아니라면 국고가 많이 셀 수 도 있으니...

 

참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같습니다.

 

...

 

또한 2년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던 김병찬 선수.

 

정말이지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뒤늦게라도 고인의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