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같지않던 나루토번외전

 

일전에 나루토 정식연재가 마무리 되고 번외전으로 연재되었던  나루토외전이 거의 뭐 정규스토리 만큼이나 탄탄한 전개를 보여줫었죠.

 

 

다시 정주행 중인데, 딸을 처음 만나서 딸한테 칼질하는 사스케.

 

 

 

 

하지만 사라다가 적이 아닌 딸인 것을 알 게되었죠.

 

 

 

 

어째튼 나루토까지 합세한 가운데 사라다는 사스케에게 자신의 친 엄마에 대한 따짐과 동시에 가족에게 소홀했다며 화내는데요.

 

 

 

 

사스케는 니가 상관할 바 아님 시전 !!!

 

이에 분노한 사라다는 뛰쳐나가버리고 나루토가 나가서 달래줍니다.

 

 

 

사실 사스케는 카구야 봉인 이후에 또다른 세력들에 의한 닌자대전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혼자 일급기밀로 조사를 하고 있었던 것이죠.

 

 

 

이러한 가운데 새로운 적이 드디어 출격 !!!

 

 

 

녀석은 팔과 머리 온 곳에다가 사륜안을 박아놓은 징그러운 녀석이었는데요.

 

 

 

나루토에게 기습공격을 시도합니다.

 

꽤나 전개가 심오한데...이거 외전이라고 쉽사리 끝날 사이즈가 아닌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