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탈짱 의욕짱거너 멋진코클랭

 

거너스의 중원핵심이 된 프란시스 코클랭, 이리 멘탈좋은 선수였나?

 

 

지난시즌 챔피언스 리그서는 죽썼지만, 리그에선 연승가도 중인 EPL 아스날이 임대복귀후 핵심적 역할을 맞던 코클랭이 당시 에버튼전에서 팀동료 지루드와 부딪히며 코뼈골절...부상으로 경기결장할 위기에 쳐했었는데요.

 

 

그런데 선수 본인이 그전까지 임대 후보 설움을 떨쳐낼듯한 퍼포먼스로 상승세를 타고 팀내에서도 핵심선수로 꼽히는 와중이라 경기출장이란 의욕을 다졌는데 바로 다음경기였던 QPR 원정에서 보호마스크를 끼고 경기 출전한 것.

 

참고로 그당시 경기서도 큰활약을 펼치며 팀의 2 : 1 승리를 거둿는데 항상 열심히 하고 기회를 놓치고 싶지않다는 코클랭.

 

정말 현재 아스날에서 가장 좋은 멘탈가진 선수가 아닐까 생각드는데, 올시즌은 전반기 큰 부상으로 현재 재활을 진행 중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