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클럽의 월드클라스급 스페인산GK2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소속된 월드클라스급 스페인No2 골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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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을 대표하는 명문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월드클래스급 골리가 2명 살고 있습니다.

 

이는 팀의 주전 다비드 데헤아와 자유계약 이적생, 빅터 발데스인데, 데헤아는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성장하여 맨유로 건너왔고 발데스는 바르샤에서 성장하여 이적을 모색하다가 큰 부상 이후, 잠시 떠돌다가 맨유로 건너왔죠.

 

 

이 둘은 같은 스페인 국적으로써 상당히 닮은 꼴인데, 바로 국대에서 No2 골리라는 것이죠.

 

데헤아는 현재 No2 골리이고, 발데스는 과거 No2 골리였는데 두 선수 다 과거 레알마드리드..현 포르투의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에게 주전을 내준 것.

 

이케르 카시야스의 벽은 과거에도 지금에도 국대에서만 견고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