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甲
람보코만도가 노년에뭉침
블로그 마스터
2015. 12. 18. 18:33
■ 노년이된 람보와 코만도, 함께 식사를 위하여 재회 ■
그옛날 한때 람보와 코만도로써 시대를 풍미했던 영화인들.
바로 람보의 실베스터 스텔론과 코만도의 아놀드 슈와제네거가 재회했습니다.
이 두사람은 각기 영화 람보, 코만도의 주연으로 정말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는데,
얼마 전에 미국 캘리포니아 LA의 한 식당에서 만나 같이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람보 실베스터 스텔로은 우리나이로 올해 69세.
코만도였고 터미네이터로도 유명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68세.
상당한 고령이지만 왠만한 젊은이들은 그냥 부숴버릴 듯 한 모습.
정말이지 노장은 살아있단건 이들을 두고 하는말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