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뺏긴 드뷔쉬가 주전가능한곳의 이적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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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날의 풀백, 마티유 드뷔시, 이적을 고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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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의 부상병동 아스널로 이적한 뒤, 지난시즌 큰 부상을 2번이나 당한 드뷔쉬.

 

그가 부상으로 빠져있던 와중에 스페인 신성 헥토르 베예린이 새로이 등장.

 

그리고 드뷔쉬가 복귀한 후에도 그는 주전을 베예린에게 뺏기고,

컵대회나 혹은 베예린의 부상공백을 메울 정도만 출전하고 있죠.

 

이러한 가운데 조국 프랑스의 메이저대회 출전을 위해 드뷔쉬가 이적을 고려한다는군요.

 

이미 국대감독 역시 주전을 위해서 주전이 가능한 타팀으로 이적을 추천했다는데요.

 

클라스가 있는 선수이니 후보는 만족하지 않는게 당연한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