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직구족의 부끄런행동에 직구혜택없어진 사례많이나옴

 

해외에서 물건을 사는 국내 직구족들에 대한 말들이 많네요.

 

해외 유명업체들이 한국배송되는 제품 1 ~ 2킬로 기준 6만가량 운송료를 책정한다는데 이같은 경우가 몇년전부터 있었던 진상주문 때문이라 합니다.

 

 

본디 타국에 보내는 배송은 배송추적이 되지 않지만 저렴한 로열메일을 활용했었는데 일부 한국 직구족이 이런 점을 악용해 제품수령을 못했다고 동일 제품을 또 받는 행태가 빈번했기 때문이죠.

 

거기다 그런 후기를 온라인에 공유하구요.

 

이때문에 해외직구의 강점인 혜택을 제발로 걷어차고 나라 이미지까지 흐리는 경우가 발생했는데, 이후 많은 해외업체들이 과도한 배송료를 책정하거나 사은품 정책까지 없애버렸다고 합니다.

 

 

대체 이런 사람들은 왜 이렇게 부끄러운 짓을 서슴없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