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마케팅은 성공한존재인듯

 

일본을 대표하는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존재.

 

바로 닌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검은 복장을 하고서 밤에 어떠한 곳도 다 돌아다니며 수많은 미션을 수행하는 일족.

 

갖가지 인술, 체술 등을 구사하다는 그들.

 

하지만 이것은 사실 마케팅의 일환이었다고 하네요.

 

실제로 닌자는 그냥 심부름센터 모임같은 존재였다는데요.

 

이걸 그럴싸하게 편집하여 세계에 수출하여 큰 인지도를 얻은 거라 합니다.

 

일본문화에 대해 거짓된 사상을 가지게 한 대표적인 존재라는데요.

 

뭐 그래도 마케팅을 잘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