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시스템 손님의향맞춘 이런방안좋을듯

옷을 사러 상점에 들어갈때에 많이들 느끼는 공감.

 

도움이 필요할때 점원이 없거나, 그냥 둘러보려는데 점원이 붙는 것.

 

후자의 빈도가 좀 많은 편일텐데요.

 

특히 구경 좀 하려하면 들러붙어 부담스럽게 하는 점원은 아주 불편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시스템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상점에 들어갔을때에 들고 다닐 바구니들.

 

이때 혼자 본다는 것을 알리는 바구니와 도움이 필요하단 바구니.

 

점원들도 이것을 보고 손님응대를 잘 판단 할 수 있으니 말이죠.